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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언트 유상증자

    • 큐리언트, 유암코·키스톤PE 대상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사모펀드 유암코와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큐리언트에 8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 5월 동구바이오제약으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추가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핵심 파이프라인 'Q901'의 임상 자금을 마련하게 됐다.큐리언트는 12일 공시를 통해 ...

      2024.07.12 16:27

      큐리언트, 유암코·키스톤PE 대상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관리종목 지정 위기' 큐리언트, 416억 유상증자 결정

      큐리언트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41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늘려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800만 주를 주당 5210원에 발행할 예정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60232...

      2023.09.18 17:45

      '관리종목 지정 위기' 큐리언트, 416억 유상증자 결정
    • 큐리언트, 600억 유상증자 결정…항암제 등 가치향상 기대

      큐리언트는 연구개발 및 운영비 확보를 목적으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증에는 기존 주주인 쿼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뿐만 아니라 한국투자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발행...

      2020.09.23 08:58

      큐리언트, 600억 유상증자 결정…항암제 등 가치향상 기대
    • 큐리언트, 400억원 자금조달 성공…신약개발비 확보

      큐리언트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4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증에는 쿼드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함에 따라 현재 보유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개발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2018.10.19 15:54

      큐리언트, 400억원 자금조달 성공…신약개발비 확보
    • 3자 배정 유증·CB발행 남발에 "주주이익 침해" 제동 건 기관들

      상장회사가 기존 주주가 아닌 제3자에게 사모 방식으로 주식이나 전환사채(CB) 등을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자금조달을 놓고 ‘주주이익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관투자가가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의결권 행사 지침)를 근거로 제3자 배정 유상...

      2018.09.12 17:45

      3자 배정 유증·CB발행 남발에 "주주이익 침해" 제동 건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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